檢, 현영희 의원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1보)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검찰은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을 17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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