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장 예약서비스가 무료~'

골프존(www.golfzon.com)이 무료로 골프장 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반 예약사이트가 유료, 또는 연회비 금액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지는 반면 비용 없이 누구나 전국 100여개 골프장을 예약할 수 있다. 가능한 시간대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1주일 이내 임박한 티타임은 특가로 내놔 그린피를 최대 40%까지 깎아준다.전국을 권역별로 나눈 편리한 화면으로 골프장을 쉽게 검색하도록 구성한 점도 독특하다. 제주도는 골프장뿐만 아니라 항공권과 숙박까지 전문 여행사와 연계해 맞춤 상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다음달 25일까지 이용 고객 대상으로 매일 20명에게 주유상품권을 준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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