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바이오, 전 대표이사 등 횡령·배임혐의 확인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엔케이바이오는 윤병규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55억5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2.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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