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뉴질랜드·호주 넘버원(No.1)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V에너지 그린'이 아시아 지역 최초 한국 론칭을 기념해 8월 말까지 전국 6000여개 GS25 편의점에서 2개 구입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론칭한 V에너지 그린은 데이타임(Day-time)에너지 음료로 뉴질랜드의 깨끗한 청정수에 과라나 과즙 추출물로 만든 천연 카페인과 비타민이 함유돼 더운 날씨에 무기력해지기 쉬운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V에너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더 많은 고객님들이 V에너지를 마시고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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