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인선이엔티는 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와 관련해 발주처의 후속절차 진행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입찰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인선이엔티는 입찰 진행시 업무적 효율성을 위해 지난 7월 19일 콜롬비아 지점을 개설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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