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이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양학선은 6일(한국시간)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2차 합계 16.533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성호 기자 spree8@<ⓒ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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