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최근 연달아 수주계약을 체결했던 신텍이 사흘째 상승세를 보이며 1만원선을 회복했다.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신텍은 전일대비 4.67%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750원(9.25%)까지 올랐다.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대림산업으로부터 756억원 규모의 보일러 구매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신텍은 GS건설 및 SK건설과 각각 197억원, 92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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