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었다.조준희 기업은행장(가운데)이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왼쪽)와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에게 헌정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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