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브런치콘서트 포스터
이어 유럽과 한국에서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인 카운트테너 조요한과의 협연으로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에 삽입된 생상의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가, 클리리넷 전성치와의 협연으로 '클라리넷 협주곡 Ⅱ Adagio'가 울려퍼진다. 이 밖에도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 삽입된 핸리벤시니의 '문리버'와 ‘위너스’에 삽입된 로져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모음곡', ‘아마데우스’에 삽입된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을 선보여 한 여름 무더위에 지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감동의 여운을 남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97년 창단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강남심포니’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해 화제를 모았다.또 2008년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에 도전한 이래 지난해 12월 제3번 녹음을 끝으로 모두 마쳐 ‘베토벤’과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브런치 콘서트’티켓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1544-1555)와 전화예약(6712-0534)을 통해 예매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