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츠밸리견과류4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뚜기는 견과류 '넛츠벨리(NutsValley)' 4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새롭게 나온 견과류 4종은 새우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넛, 믹스넛 등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런던 올림픽 시즌을 맞아 멸치와 아몬드 등 기존 견과류 제품에 추가로 선보인 제품"이라며 "양질의 재료를 선별해 만든 견과류 제품으로 술안주나 간식용으로 많은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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