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주 매각 무산.. 예보 '입찰 참여자 없다'(상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무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27일 오후 5시까지 매각주관사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지분(56.97%)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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