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갤럭시' 신종균 사장, 성화봉송 나서

삼성전자 IM담당 신종균 사장이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성화봉송 작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주역인 삼성전자 IT&모바일커뮤니케이션(IM) 담당 신종균 사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 북쪽에 위치한 베이스워터 로드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런던올림픽 무선통신 분야와 성화봉송 후원사로 전 세계 58개국 1360명의 성화 봉송 주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사람들은 지난 5월 19일부터 영국 1000여개 도시에서 성화봉송을 진행중이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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