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미국상의 경제협력 MOU 체결식'에서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제일 왼쪽)이 토머스 도너휴 미국상의 회장(제일 오른쪽)에게 갤럭시S3를 소개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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