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올림팀 축구 대표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하나은행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출정식 경기 한국 대 뉴질랜드'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 필승코리아적금' 이벤트 당첨자와 SNS 이벤트 참가자를 포함한 총 300명에게 경기 입장권을 제공한다.또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함께 응원단을 구성, 대표팀 승리를 위해 공동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하나은행은 가수 2PM의 축하공연이 포함된 올림픽 출정식 행사와 함께 뉴아이패드 10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조영신 기자 asc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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