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전자는 녹색기술·사업에 대한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수원 디지털시티와 구미 스마트시티, 광주 그린시티 등 국내 6개 사업장에서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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