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33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지전자는 33억2342만원 규모의 통합광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LG U+로, 계약규모는 매출액 대비 5.27%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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