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런던 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데이를 마친 뒤 훈련을 가졌다. 백성동이 오재석의 팔목을 잡은 사이 장현수가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고 있다.정재훈 사진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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