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산업, 인테리어사업 부문 매각 무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덕양산업은 지난 1월 미확정 공시답변 후 유선 등으로 당사의 최대주주인 Visteon사에 인테리어사업부문 매각진행현황을 확인한 결과 중국의 Yanfeng Visteon사와 체결한 MOU는 양사가 합의해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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