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아내' 서진호 임신, '내년 초 출산'

서진호 임신, "태교에 각별히 신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46)이 결혼 2년여 만에 아이 아빠가 될 예정이다.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형석의 아내 배우 서진호(34)는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외부 활동을 중단한 채 태교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살 띠 동갑인 김형석과 서진호는 2010년 10월 결혼했으며, 당시 속도위반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단순한 루머로 그쳤다. 김형석은 현재 임재범 등 다양한 가수들의 작업에 참여함과 동시에 실용음악학원 케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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