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쉘라인지분 17.7% 116억에 인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화전기공업은 이동통신기기부품업체 쉘라인의 지분 17.74%를 115억9250만원에 넘겨받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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