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상 말뚝, 용서할 수 없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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