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6월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2.4%를 기록,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가 전년대비 2.4%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하며, 지난달 상승률과도 같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