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SK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SK건설의 100% 자회사인 SK임업의 지분을 전량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의했다. 이로써 SK의 자회사 총수는 8개에서 9개로 늘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