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휴가철인 7~8월 야간과 주말을 활용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주식워런트증권(ELW), 채권, 펀드 분야를 단기간에 집중 수강할 수 있는 '주말 재테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식투자 강의도 초급자는 '주식투자 처음시작하기', 중급자는 '성공적인 투자 및 온라인펀드거래', 고급자는 'ELW 실전투자' 등 투자자 수준과 수강목적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초심자를 위한 6일 특강, efriend Plus' 과정은 참여자들이 뽑은 베스트 강의로 선정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과목이다.또 가치투자전략, 시황분석, 경제기사 활용법, 상장지수펀드(ETF)와 채권 투자법 등 재테크에 관련된 다양한 강의가 개설돼 있다. 강의장소는 강남지역이 가락동교육센터, 강북지역은 충정로교육센터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특별강의는 1회당 50명의 인원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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