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H&M이 다음달 27일 부산의 첫 매장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오픈한다.H&M코리아는 올 하반기 부산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8월 말 여의도 IFC 몰, 늦은 가을에는 인천의 스퀘어원(Square one)몰 및 부산 서면 2호점까지 총 4개의 신규 매장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반기 계획을 밝혔다.H&M코리아는 2010년 2월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 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10월 말에는 총 11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된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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