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런 아이를 지켜주세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바일 영상감시 서비스 '안심파나'출시 쇼케이스를 갖고 있다. ‘안심파나’는 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폰과 파나소닉 네트워크 카메라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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