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은 LIG손해보험과 제휴해 취급수수료와 연장수수료가 없는 업계 최저금리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LIG스탁론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일반적인 스탁론 상품이 2%의 취급수수료를 선취하는 것을 감안하면 3억원을 대출할 경우 600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또 이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7.9%로 취급수수료 면제 상품으로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 100만원~3억원 구간에서 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 대출 받을 수 있고 최초 대출기간은 1년이지만 3년까지 수수료 없이 연장이 가능하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