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드라지 한-브라질 경협위 브라질측 위원장(CNI회장), 정준양 한-브라질 경협위 한국측 위원장(포스코 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현지시간) 브라질산업연맹(CNI)과 공동으로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제4차 한-브라질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박상식 상파울로 총영사, 엘로이자 메네지스 경제산업통상부 생산개발국장, 안드라지 한-브라질 경협위 브라질측 위원장(CNI회장), 정준양 한-브라질 경협위 한국측 위원장(포스코 회장), 아지우 비아나 외무부 대사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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