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물산, 21일 페루 희생자 고별식 가져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삼성물산 페루 헬기 추락사고 희생자 고(故) 김효준(48) 부장, 유동배(46) 차장, 우상대(39) 과장, 에릭 쿠퍼(38) 과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전 직원이 고인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가운데 고별식이 진행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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