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국 택시업계가 하루 동안 전면 파업을 돌입한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택시회사에 한 기사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 회사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모든 택시가 운행을 중단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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