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2년 9개월 만에 활동 재개. 올 4월 전역한 강인은 오는 7월 발매되는 슈퍼주니어 정규 6집에 참여하며 다시 슈퍼주니어 활동을 시작한다. 강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닭 가슴 연어’라며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10 아시아이제 ‘군필돌’ 강인은 ‘맨 자만 빠진 힘쎈돌이’ 슈퍼주니어의 울트라 슈퍼맨. 유재석,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첫 녹화 때 100회를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해. 유재석은 18일 진행된 100회 특집 녹화 오프닝에서 “초반 쉴 때마다 우리 멤버들이 내게 했던 말은 ‘어떡해요, 형’이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게스트에서 가족이 된 송지효와 “올 때마다 고생을 너무 많이 시켜서 미안하고 고맙다”며 아이유를 꼽았다. 한편 ‘런닝맨’ 100회 특집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10 아시아100회 만에 일요일 저녁을 지배하는 예능이 됐습니다. 축하합니다!2NE1의 씨엘,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말해. 지난 18일 2012 칸 국제광고제 세미나에서 광고대행사 제일기획과 공동 연설을 한 2NE1의 씨엘은 “2NE1은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말했다.10 아시아이 정도 배포는 있어야 ‘제일 잘 나가’는 2NE1 리더죠.제이슨 므라즈, 17살 기타리스트 정성하 군을 밴드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해. 제이슨 므라즈는 18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내 노래를 연주하는 그를 보고 ‘와, 이 사람이 내 밴드에 들어와야 해’라고 생각했다”며 “기회가 있다면 실제로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10 아시아하하가 부릅니다.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쎄~” 김소희 셰프,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어 회만 뜬 적도 있다”고 말해.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소희 셰프는 tvN <스타 특강쇼>에 출연해 유럽에서 처음 일식 레스토랑을 차렸던 경험을 전하며 “당시 일식 전문가를 고용하기보다 내가 직접 전문가가 돼야겠다고 생각해 연어 회 뜨는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 날 강연의 제목은 <청춘아, 단디해라!>다.10 아시아<마스터셰프 코리아> 도전자 중 앞으로 연어 회 만드실 분들은 정말 단디하셔야겠습니다. f(x)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건 넘어. 지난 12일 공개된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는 19일 조회 수 1,072만 여 건을 기록하고 있다. f(x)는 지난 10일 미니앨범 < Electric Shock >로 활동하고 있다.10 아시아 멤버들은 세계적인 인기에 마음이 꿍디꿍디하고 기 기 기절할 듯 아슬아슬 찌릿찌릿하다면 의사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의사 선생님, 이건 뭔가요. 숨이 가쁘고 열이 나요.”배우 유오성, SBS <신의>에 캐스팅. 유오성은 <신의>에서 원나라 제 2황후인 기황후의 오빠 기철 역을 맡는다. 기철은 평정심 속에 잔인함을 갖춘 인물로 절대 권력의 야망을 품고 최영(이민호), 공민왕(류덕환)과 대립각을 세운다. 고려시대 무사 최영과 현대의 의사 은수(김희선)가 만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신의>는 8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10 아시아김희선 씨는 현대에서 고려로, 유오성 씨는 가야(MBC <김수로>)에서 고려로 타임슬립 하시는 군요. 틴탑의 니엘, “통일이 되면 북한에도 팬클럽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니엘은 18일부터 통일부가 진행하는 통일준비 캠페인의 응원영상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팬미팅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조 또한 “통일 항아리를 위해 저축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북한에도 엔젤의 펄라이트라벤다 물결이 흐르는 날을 기다려야겠네요!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취재팀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