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현장에 산림헬기 1대 및 50여명 동원…“정확한 산불원인 나중에 조사할 계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19일 오전 11시30분께 춘천시 남면 박암리 야산 6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일어나 산림헬기 1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있다.산불현장은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조림지로 벌채목의 남은 나뭇가지 등이 많아 불을 끄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정확한 산불원인은 나중에 조사할 계획이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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