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원종규 LG유플러스 전무, 장동현 SK텔레콤 전무, 전인성 KT 부사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건현 한국백화점협회 회장, 김기산 한국패션협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주요 빵집,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서비스업체들이 전력난 극복을 위해 ‘문 닫고 영업하기’, ‘실내온도 26°C 유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백화점협회, 한국관광호텔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롯데리아, 한국맥도날드, 카페베네, CJ푸드빌 등 서비스협회·기업과 18일 상의회관에서 ‘서비스업 국민발전소 건설동참 선포식’을 개최했다.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주요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종규 LG유플러스 전무, 장동현 SK텔레콤 전무, 전인성 KT 부사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건현 한국백화점협회 회장, 김기산 한국패션협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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