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분 좋은 1%대 상승..무선충전株 '급등'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닥지수가 그리스 위기 완화에 상승 출발했다. 갤럭시S3의 국내 예약판매에 무선충전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8일 오전 10시17분 전일대비 8.09포인트(1.73%) 상승한 475.84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억원, 15억원 쌍끌이 매수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32억원 어치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업종(-0.16%)을 제외하곤 모두 상승세다. 금융(2.92%), 일반전기전자(2.82%), 금속(2.56%)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셀트리온(1.27%), 다음(1.42%), 서울반도체(2.63%)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위메이드(-1.51%)만이 내림세다.장 초반 무선충전주들이 갤럭시 S3의 예약판매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뉴인텍은 전일대비 190원(14.13%) 급등한 1535원을 기록 중이고 필코전자, 우리산업 등도 3~4% 오름세다.한편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11개 상한가 종목을 포함해 842개가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1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36개 종목은 내림세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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