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장동건, '꽃중년' 패션의 비밀

'신사의 품격' 장동건, '꽃중년' 패션의 비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네 명의 개성 강한 신사들의 패션이 화제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장동건의 패션이다. 일명 ‘김도진 스타일’로 불리우는 시크한 남성 룩이 그 예. 감출 수 없는 최강 꽃조각 비주얼의 건축가 김도진은 캐릭터에 맞게 패션 스타일에서도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편안한 듯 세련된 셔츠에 고급스러운 시계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준 김도진의 스타일은 40대 싱글 남의 자신감 넘치고 품격 있는 모습을 제대로 표현함과 동시에 현실감도 갖추고 있다. 또한 재킷 라펠에 장식한 커다란 옷핀 장식도 벌써 의류 업계에서까지 카피를 할 정도로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디건이나 슬림한 실루엣의 차분한 룩을 자주 선보이는 김도진 스타일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잇 아이템은 바로 시계. 실제로 장동건이 즐겨 착용하는 이 시계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남성 시계 컬렉션 ‘칼리브 드 까르띠에’다. 김도진의 까칠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이 시계는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연출해 볼 수 있는 제품.까르띠에 관계자는 "패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모델"이라면서 "올 여름 그의 패션을 따라하고자 마음먹은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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