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코스닥 시장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의 영향으로 3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19포인트(0.25%) 하락한 470.84를 기록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억원, 12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93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기타서비스, 음식료 담배, 화학, 일반전기전자, 기타제조, 통신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안랩(4.03%), 파라다이스(1.12%) 등이 비교적 높은 상승폭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 CJ오쇼핑, 위메이드 등이 하락하고 있다. 음성인식주는 애플이 선보일 예정인 '시리'효과가 줄어들면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브리지텍이 7.77% 상승하고 있는 반면, 디오텍, 삼진은 각각 5.53%, 7.01% 하락 중이다. KTH는 이사회를 열고 메일 등 주요 서비스를 파란에서 다음으로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에 6%넘게 상승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388개 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없이 532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70개 종목은 등락없이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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