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휴켐스는 금호미쓰이화학과 1조7000억원 규모의 MNB(모노니트로벤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MNB 최초공급일로부터 15년간 금호미쓰이화학의 MNB 소요전량 공급하게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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