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길빗물펌프장CCTV
특히 차량 통제 권한을 가진 경찰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가 보유하고 있는 CCTV 영상을 영등포 경찰서로 실시간으로 송출, 집중 호우 발생 시 조기에 차량 진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CCTV 신설 시 드는 비용 10분의 1도 안되는 260여만원 예산으로 영상 송출시스템까지 구축, 예산 절감 효과도 톡톡히 거뒀다. 송만규 치수방재과장은“ 올림픽대로는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주요 도심 도로로, 저지대 구간 일부라도 침수되면 시민들의 피해가 크다”며 “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치수방재과 ( ☎ 2670-3863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