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왼쪽)과 민병선 한국 해비타트 상임대표(오른쪽)가 12일 서울 삼성동 라파즈한라시멘트 사무소에서 '2012 해비타트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000년부터 해비타트(Habitat: 무주택 영세 서민을 위한 집짓기 운동)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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