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 휴먼서비스 대상 대학생들 격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휴먼서비스 대상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8일 오후 5시 월계동 소재 한양제일교회에서 휴먼서비스 대상 학생 5명를 만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휴먼서비스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휴먼서비스 대상 가구 자녀들로 구성된 ‘희망’이라는 자조모임에 참여중인 청소년들로 학교 부적응, 가정형편 등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노원구가 휴먼서비스 연계 검정고시학원, 자원봉사자 학습지도 등)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올 5월 검정고시(중등과정)에 합격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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