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생명은 8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12 제2회 행복나눔人 시상식'에서 박규화(56) 강릉지점 보험설계사(FC)가 노인복지에 힘쓴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나눔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나눔人 시상식'은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된 이들을 적극 발굴해 명예를 기리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이달의 나눔인'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분기별로 나눔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박규화 FC는 2002년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았다.박 FC는 "알리려고 시작한 봉사와 기부활동이 아닌데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부끄럽다"며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에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박 FC는 삼성생명에서 FC 자격 중 최고 등급인 '명인'을 유지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생명에서 상위 3%에 속하는 FC에게 수여되는 연도상을 12회 연속 수상하고 있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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