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전월 보다 9.2% 감소한 89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공급 건수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6% 줄어든 2만 7770건을 기록했다.하지만 전년동기 보다 전세자금보증 공급액(7,572억원→8,955억원)은 18.3%, 공급건수(2만6,260건→2만7,770건)는 5.8% 증가했다. HF공사 관계자는 “봄철 이사수요가 마무리되면서 보증이용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을철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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