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장 시원한 순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치솟으면서 한여름 더위를 보인 3일 서울과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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