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스퍼트와 에스코넥에 대해 각각 파산신청과 소송 등의 제기·신청 지연공시를 이유로 오는 4일부터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스퍼트는 벌점 6.5점, 에스코넥은 3.0점을 부과받았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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