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광동제약은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37억7500만원 규모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번 달 4일부터 오는 9월3일 까지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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