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시라쓰지 겐지(左), 구니미 아키히토(右)
이날 세미나에서는 덴츠 본사의 특별 프로젝트 임원인 시라쓰지 겐지와 플래닝 디렉터인 구니미 아키히토가 연사로 참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속에서 필요한 발상법과 덴츠의 사례,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덴츠코리아 홈페이지(www.dentsu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는 덴츠 세미나 사무국에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