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벨찡요 '이 공이 있어야 할 곳은 골문 안인데'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5.29 19:59

[성남=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 성남 일화와 분요드코르의 16강전에서 에벨찡요가 슈팅이 빗나가자 무릎을 꿇은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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