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전국 각 영업점에서 제13회 전국 자산관리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에셋매니저들이 강사로 나서 '2012 투자의 지평을 넓혀야 할 때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세미나의 1부에서는 글로벌 투자의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컨슈머, 채권형 펀드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다양한 상품에 대해 설명한다. 미래에셋증권 이종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컨슈머 상품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스타벅스, 마스터 카드 등의 글로벌 컨슈머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과 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securities.miraeasset.com)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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