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데일 '회원권이 700만원이라고?'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사진)가 골프장과 골프텔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골프 플러스' 회원을 모집한다.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입회금은 700만원, 10년 후에는 반환도 가능하다. 회원이 되면 주중 3만9000원(주말 6만9000원)의 그린피만 내면 된다. 회원 동반 3인까지 주중 6만원(주말 9만원)의 파격적인 혜택도 있다. 주중라운드 시 1팀의 총 그린피가 불과 21만9000원인 셈이다. 가입 이벤트로 그린피 무료 쿠폰 6매를 증정한다. 코스 답사를 위한 1박2일 체험투어도 있다. 왕복 항공료와 그린피, 골프텔 숙박, 조식까지 모두 포함해 29만9000원이다. 골프텔은 연간 10박까지 1박 당 3만5000원이다. (02)501-001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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