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임재범 등 소속가수 앨범 다음달부터 잇단 발매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예당컴퍼니는(이하 예당)가 소속가수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국카스텐, 라이나, 남자신인아이돌등의 신규앨범이 6월, 7월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임재범은 5집 발표후 8년만에 신곡이 수록된 정규 6집앨범을 발표하고, 최근 KBS 불후의 명곡2마지막 녹화를 마친 알리도 후속 앨범이 발표될 예정이다국가스텐과 라니아의 신보도 발표될예정이며 예당이 2년간 준비한 남자신인아이돌 음반도 발표될 예정이다.예당 관계자는 “6~7월에 소속가수들의 디지털싱글앨범 및 정규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고 매달 준비된 음반들이 발매될 예정”이라며 “소속가수들의 콘서트도 예정돼 있어 하반기 매출액 확대와 큰폭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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